수퍼소닉 이대형!
토요일 삼성전을 앞두고 63개로 도루 부문 1위를 달린 이대형은 이날 1회와 4회 각각 도루를 성공시켜 시즌 도루를 65개를 기록했었습니다.
이대형은 롯데 자이언츠 김주찬이 3개의 도루를 추가, 65개를 기록해 동률을 이뤘지만 김주찬이 시즌 최종전을 치러 최소 공동 도루왕을 확보해 놓은 상태였죠.

시즌 마지막 한경기를 남겨둔 이대형.
도루왕을 예약한 그가 이날 경기에서 몇개의 도루를 추가할지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형. 좌전안타를 치고 1루에 진루합니다.
도루 하나를 추가하면 단독 도루왕에 오를 수 있는 찬스! 과연 살릴 수 있을까요?
 

달려라 달려!
수퍼소닉의 질주가 시작됩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여유있는 슬라이딩!
공이 태그를 할 수 없는 곳으로 송구가 되는 바람에 여유있는 슬라이딩이 가능해진 것이죠.
하지만 쥬녀가 원하는 그림이 되지 않아 속이 상했죠.


2루 베이스야 반갑다!
베이스의 흙먼지를 털어내는 이대형. 베이스를 뽑아 들어주길 바랬지만...
쥬녀쥬녀의 바램은 이대형에게 전해지지 않고...


세리머니 대신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4년 연속 도루왕 등극을 자축합니다.

삼성 유격수 김상수가 엉덩이를 토닥토닥!
축하해주네요.


3루도 마저 훔칠까?
도루 기회를 엿보는 이대형의 표정에서 여유가 넘칩니다.



66번째 도루에 성공한 이대형은 1회말 일찌감치 4년연속 도루왕을 확정지었죠.
하지만 나머지 타석에선 출루에 실패하며 도루를 추가하는덴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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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오늘은 쥬녀쥬녀가 스포츠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소개하려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나온 바로 이 장면!


한화의 3회초 공격, 1사 1,3루 찬스에서 전현태가 좌익수쪽 짧은 플라이를 칩니다.
이에 3루주자는 거포 최진행! 당연히 홈으로 달려들어야겠죠?


득점을 위해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날리는 최진행.
주루플레이도 계속 진행중인 홈런포처럼 거침이 없습니다.
  

얼굴이 흙으로 범벅이 될 만큼 저돌적인 슬라이딩.
사진만으로도 다이나믹함이 느껴지시나요?


좌익수 이병규의 정확한 송구를 받아낸 포수 조인성.
태그를 위해 역시 몸을 날립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0.1톤에 육박하는 거구들의 혈투!
승자는 조인성이었습니다. 이병규의 정확한 송구를 멋진 태그로 연결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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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현재 커리어 중 최고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LG 트윈스 포수 조인성.

개인적으로 LG의 팬인 쥬녀쥬녀는 요즘 이 선수를 볼때마다 놀라움을 감출 수 없습니다.

매 경기 깨알같은 안타와 홈런을 뽑아내며 LG의 승리를 이끌고 있는 조인성. 지난 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아찔했던 순간을 맞이했는데요.

그 순간을 쥬녀쥬녀가 모아봤습니다!


시속 150 km에 육박하는 강속구가 자신의 몸쪽으로 들어온다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요? 허허;;;
한화의 새 용병 부에노의 투구가 조인성의 머리쪽으로 날아듭니다.
반사적으로 누른 셔터지만 공이 사진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날아왔나봅니다.


그대로 그라운드에 뒤집어진 조인성.
충격이 느껴지시죠?;; 저 공을 그대로 맞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마법안경(?)을 벗어 땀을 닦아내는 조인성.
사회인 야구를 하는 쥬녀쥬녀도 여러차례 공을 맞아봤는데요;;
안 맞아 보신분은 고통을 모르실 거예요..


이글스의 안방마님 신경현 선수도 조인성에게 미안했는지 헬멧을 집어듭니다.

안도의 한숨을 쉬며 연신 땀을 닦아내는 조인성.

LG의 믿음직한 안방마님 앉아쏴 조인성 선수!
부상없이 올시즌 마무리 잘하시고 플레이오프 진출 꼭 해주세요!

아찔했던 위협구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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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판정에 대한 항의는 퇴장이다?
지난 화요일과 수요일에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10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의 모습 중 한 장면입니다. 화요일과 수요일 경기에서 LG 이병규와 한화 한대화 감독이 각각 주심에게 퇴장 명령을 받았는데요.
두 감독님을 이토록 흥분하게 만든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요?
 

이런 판정시비에 대한 이유는 올시즌 부터 새롭게 개편된 스트라이크 존때문입니다.
시즌이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아직까지 선수들과 심판간의 확대된 스트라이크 존에 대한 이해가 확실히 정립이 되지 않은 듯한데요.
 

문제는 심판마다 스트라이크 존이 차이가 있다는 점이죠. 일관성 없이 들쭉날쭉한 스트라이크 판정에 선수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심판과 선수, 코칭스태프의 의사소통의 부재도 이유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선수나 코칭스태프가 볼 판정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경우 심판들은 설명을 해주기 보다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며 퇴장 카드를 내버리고 마는 것이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공격적이고 빠른 야구를 위해 KBO가 마련한 규정들. 하지만 즉흥적이고 일관성 없는 행정에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프로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되진 않을까요?


눈깜짝할 새 벌어지는 일들을 순간적으로 판단하는 심판들. 그들의 고충도 이해해야 하겠지만 냉정하고 객관성 있어야 할 심판의 모습이 조금은 아쉽습니다.




Posted by 쥬녀쥬녀
아찔했던 순간! LG 트윈스의 에이스 봉중근이 큰 부상을 당할뻔 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SK 와이번스와의 경기 선발로 등판한 봉중근.
투구 뒤 강한 타구를 맞았는데요. 쥬녀쥬녀가 아찔했던 순간을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



1회초 SK 공격, 1사 2루의 위기를 맞은 봉중근.
타석에 선 SK의 백전노장 이호준에게 힘찬 투구를 하는데요. 투수 앞 강습타구를 그대로 왼발에 강타당하고 맙니다.

타구가 어찌나 빠르던지 셔터를 누른 순간 쥬녀의 눈엔 공은 보이지 않습니다. 딱 하는 소리와 공에 맞은 듯한 봉중근의 모습에 감각적으로 셔터를 눌렀던 것이죠!

굉장히 빠른 타구에 발을 직접 강타당한 봉중근, 괴로운 표정이 역력하죠?
1회 등판하자마자 부상으로 강판되는건 아닌지 가슴이 조마조마 하더군요!

참지 못할 통증에 그만 주저앉고 마는데요.
깜짝 놀란 투수코치와 트레이너, 박종훈 감독이 마운드로 뛰어 올라옵니다.

이닝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내려간 봉중근, 스파이크를 벗은 채로 스프레이 파스를 계속 뿌렸는데요.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거 같더군요.


표정만 봐도 통증의 정도를 알 수 있겠죠?

내야안타를 허용하며 1사 1,3루의 위기를 맞은 봉중근. 부상의 통증을 이겨내고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냅니다.
역시 에이스 다운 멋진 투구였어요!


마운드를 내려가며 하늘을 향해 박수를 치는 세리머니를 펼칩니다.
과연 어떤 마음 이었을까요?

통증을 이겨낸 봉중근은 6이닝을 완벽히 막아내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팀이 역전패를 하며 올시즌 SK 전 전패의 안타까운 기록을 이어가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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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지난 금요일 2009 프로야구를 결산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죠.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들은 평소엔 볼 수 없었던 멋진 의상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업! 시켰는데요.
이날 골든글러브를 차지한 선수들의 패션을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

2009 프로야구 MVP와 각종 시상식을 휩쓸고 3루수부문 골든글러브까지 차지한 KIA 타이거즈 김상현.
여태까지 본 모습 중 가장 세련되고 깔끔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제3의 용병' 곤잘레스의 모습은 어디로?

전국의 모든 산에게 사랑고백을 한 KIA 타이거즈 최희섭.
1루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했죠. 큰 키에 어울리는 깔끔한 검정색 수트가 빛이 나네요.

'사랑의 골든글러브'를 차지한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입니다. 
레드카펫에 나타났을땐 펑퍼짐한 수트가 약간 어색해보이기도 했지만 무대에선 또 달라보이네요?

외야수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한 LG 트윈스 박용택.
레드카펫에 귀여운 딸과 함께 포즈를 취해 지켜보던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죠.

히어로즈 이택근. 영화배우가 따로 없네요!
여자친구 영화배우 윤진서의 코디인가요? 나비넥타이를 이렇게 잘 소화해내다니요!

프로야구의 최강 베이비페이스!
유격수부문 골든글러브 두산 베어스 손시헌입니다.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다 맡겨두었던 가방을 챙기는 모습입니다.
무대에서 수상소감을 말할때 얼굴을 가려버린 마이크가 조금은 아쉽네요!

김현수의 정장입은 모습은 많이들 보셨죠?
4주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한지 얼마 되지않아 짧아진 머리가 눈길을 끄네요!

포수부문 골든글러브 KIA 타이거즈 김상훈과 골든포토상 나지완도 검은 수트가 잘 어울리네요.

비로 변신한 홍성흔,  이날 코디는 와이프의 작품이라고 하던데...
기본외모가 받쳐주니 어떤 패션도 완벽히 소화해냅니다.

하지만 쥬녀쥬녀가 본 골든글러브의 베스트 드레서는?
과연 사진속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둔필승총 님 입니다. 무대경험이 있으셨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방송 무대에서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셨는데요.
저는 둔필님이 말씀하시는 순간 조마조마 간이 콩알만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런걱정은 기우였죠!

둔필님의 활약이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 스포츠 페이지의 골든글러브 하이라이트 영상을 참고해보셔도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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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영원한 회장님' '전설' 한화 송진우가 수요일 은퇴경기를 가지며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로 남게됐다.

송진우는 세광고-동국대를 거쳐 지난 1989년 빙그레(한화 전신) 유니폼을 입고 21년간 671경기에 등판해 210승 153패 103세이브 17홀드(방어율 3.51)를 기록했다.


5회말이 끝나고 진행된 은퇴식에서 송진우가 동료 선수들에게 헹가레를 받고 있다.

그는 사상 첫 개인 통산 200승(2006년 8월 29일 광주 KIA전), 2000탈삼진(2008년 6월 6일 대전 히어로즈전), 3000이닝 투구(2009년 4월 대전 두산전) 등의 불멸의 기록을 수립했다.

송진우가 처음 야구를 할 수 있게한 은인 조중협 은사를 초청, 시구하는 모습을 밝은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송진우의 투구 뒤로 외야석에 팬들이 준비한 대형 현수막 유니폼이 보인다.

송진우는 LG 박용근을 상대로 2스트라이크까지 잡아냈지만 결국 투수 강습 안타를 내주고 말았다.
그의 마지막 등판은 이렇게 끝이 났다.

'절친' 한용덕 투수코치와 악수를 나누며 마지막 등판을 마치는 송진우.

송진우는 이 3개의 투구를 끝으로 류현진과 바로 교체되면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프로 21년 통산 2천48 탈삼진을 기록했던 송진우가 마지막 등판에서 아웃카운트를 잡아내지 못했지만 그가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순간 관중석과 양측 선수단 덕아웃에서는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송진우는 등번호 21번과 21년간 프로생활을 했다는 의미로 21명의 은인을 초청했다.
왼쪽부터 김인식 감독, 장종훈 코치, 정민철,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송진우의 은퇴를 축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마운드에 키스를 하며 'LEGEND 21' 이 새겨진 투구판을 들어보이는 송진우.

그의 등번호 21번은 프로야구 통산 여덟 번째로 영구결번이 됐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팬들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그의 앞날을 축복하는 불꽃이 대전구장 하늘을 수놓았다.


'영원한 회장님' '전설' 송진우의 은퇴식은 그가 프로야구에서 거두었던 업적만큼이나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공 하나하나에 혼을 실어 던지던 그의 모습은 야구팬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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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WBC의 영웅 '봉의사' 봉중근!
그는 최근 팔꿈치 부상 의혹이 제기됐지만 2군에 내려가지 않고 LG 마운드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올시즌 LG는 '서울 라이벌' 두산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날 경기에도 7-3 역전승을 거두며 천적임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봉중근의 팔꿈치 통증은 정말 괜찮은 걸까?

그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부터 계속된 무리한 등판 일정 탓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없어지고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며 부상에 대한 걱정을 안심시키고 있지만 그 말고도 WBC에 출전했던 다른 선수들이 컨디션 난조와 부상 등으로 시즌아웃되는 모습을 지켜보며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날 경기에서 봉중근은 8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조인성을 대신해 마스크를 쓴 김태군과도 멋진 호흡을 보여줬다.



이날 경기의 백미는 봉중근과 김현수-김동주의 맞대결이었다.
끊임없는 실점 위기에서 봉중근은 그들과의 승부를 피할 수 없었다.

김현수는 6회말 3-1로 뒤지고 있던 두산의 선두타자로 나왔다.
선두타자로 찬스를 살리기 위해 초구부터 번트를 시도하며 추격의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3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김현수는 잘 풀리지 않는다는 듯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고개를 숙였다

다음타자 김동주도 마찬가지 였다.
봉중근의 구위에 눌려 3루땅볼로 물러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덕아웃에 앉은 김동주와 김현수는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움을 숨길수가 없는 듯 했다.


선두 탈환을 위해 두산은 갈 길이 바쁘다.

그 가운데 만난 LG는 두산에게 큰 '보약' 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올시즌 특히 두산전에 강한 LG에게는 힘을 쓰지 못했다.

 

전날 승리에 이어 등판한 봉중근은 8이닝 동안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10승째(10패)를 따내며 지난해(11승 8패)에 이어 2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

팀은 비록 하위권으로 밀려났지만 에이스 봉중근에겐 책임감으로 똘똘 뭉친 근성이 남아 있었다.


보너스 하나! 어제 경기 포효하던 봉중근의 모습과 지난 3월 일본 도쿄돔에서 WBC 일본과의 경기때의 세리머니가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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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임플란트 안해도 되는 방법은?


 전 현대 유니콘스의 에이스이자 현재 히어로즈의 투수코치 정민태(39)가 선수 은퇴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선수생활과 작별을 고했다.

은퇴식은 지난 2일 일요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전 펼쳐졌다.


 정민태 코치는 1992년 프로에 데뷔, 15시즌 동안 124승을 기록하며 한국시리즈 MVP 2회, 골든글러브 투수 부분 3회 수상 등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투수로 명성을 날렸다. 1999시즌 거둔 20승은 국내 선수 마지막 20승으로 남아있고 2003년 선발 21연승은 한미일 프로야구 통틀어 최고 기록이다.


 그는 국내 최고투수의 명성을 앞세워 2001-2002년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러나 적응 실패로 2002년 시즌 후 현대 유니콘스로 복귀. 복귀 후 첫 시즌인 2003년 다승왕과 승률왕을 동시에 차지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후 부상과 나이로 내리막길을 걸었고 현대 구단의 해체와 우리 히어로즈의 창단 와중에 은퇴를 망설이던 지난해 KIA로 이적하면서 마지막 재기를 꿈꿨다. 하지만 1경기에 등판, 3⅔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고 결국 그해 시즌 중반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모색하던 정민태에게 히어로즈 새 사령탑이 된 김시진 감독이 현대 시절 함께 생활해온 그를 투수 코치로 영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2008년  히어로즈와 투수코치 계약을 맺었다



은퇴식에는 부인 이태순씨와 장남 선호(15), 차남 승호(11)군이 함께 자리했다. 이장석 히어로즈 대표이사, 조태룡 히어로즈 단장은 축하 꽃목걸이와 감사패 그리고 선수시절 등번호 20번이 새겨진 액자를 선물했고 정동진 전 태평양 감독 등 많은 지인들이 함께했다.



김시진 히어로즈 감독과 현대 유니콘스 시절 함께했던 김재박 LG 트윈스 감독에게도 축하의 꽃다발을 받았다.




마운드에서 선수로서의 마지막 투구를 하는 정민태 코치.
그의 섭섭한 마음을 아는 듯 하늘에선 비가 내렸다.



 
 마지막 투구와 함께 마운드에 키스 세리머니를 펼치는 정민태 코치.

 선수로서 마운드에 선 그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코치로서 그리고 히어로즈 선수들의 맏형으로서의 그의 모습은 계속 될 것이다.

 
 







합리적인 임플란트 가격을 공개합니다.




Posted by 쥬녀쥬녀

앞니 미용 치료로 환한 미소를 되찾자



'꾸준함의 대명사' '양신' 양준혁이 왼쪽 종아리 내측 근육 손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17년 프로야구 경력에서 이런 부상은 처음이라고 한다. 내야땅볼을 치고도 1루로 전력질주를 하는 모습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가 종아리 부상으로 시즌 아웃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1회초 1사 1,2루에 타석에 들어선 양준혁은 LG 선발 서승화의 3구째를 잡아 당겨 1루 땅볼을 쳐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해 1루로 향하던 그는 얼마 가지 못해 다리를 절뚝거렸다.

걸어서 1루에 도착한 양준혁이 덕아웃을 바라보며 교체를 요청하고 있다.

양준혁은 곧바로 대주자 이영욱과 교체됐다. 예상치 못한 부상에 몹시 당황한 기색이었다.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걸어나오던 양준혁은 심한 통증이 오는듯 인상을 찌뿌렸다.



어? 부상이 심한가? 그라운드를 지켜보던 모든이가 놀랐다.

쩔뚝이며 그라운드를 빠져 나오던 양준혁이 트레이너에게 몸을 맡기고야 말았다.


트레이너에 업혀 그라운드를 빠져 나간 양준혁은 즉시 서울 영상의학과로 후송돼 MRI 촬영을 했으며, 판독 결과 왼쪽 종아리 내측 근육이 손상된 것으로 밝혀졌다.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부상은 아니지만 최소 2~3주간 안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한다.

8월을 건너뛰어 9월에나 복귀가 가능하다는 전망으로 시즌 종료 직전에나 합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미 진갑용(손목)과 오승환(어깨), 안지만(어깨)이 부상으로 시즌 내 복귀가 어려워진 삼성은 타선을 이끌고 있던 양준혁마저 전력에서 이탈하며 남은 페넌트레이스 운영에 어려움이 불가피해졌다.




 


임플란트 잘못하면 1년만에 재수술



Posted by 쥬녀쥬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