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몸매 가수 지나(G.NA)가 농구장에 나타났습니다.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열린 지난 일요일 잠실 학생체육관이었는데요. 
그현장을 쥬녀쥬녀가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

시구를 마친 지나가 원주동부 마스코트에게 번쩍 안긴채 코트를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깜짝 놀란 지나의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시구를 위해 코트에 들어선 지나. 꾸벅 인사를 하며 농구장에 온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무결점 몸매와는 또 다른 귀여운 미소가 매력적이네요.
전주 KCC 다니엘스와 함께 선 지나가 굉장히 작아보이죠?

진지한 눈빛으로 농구공을 올리며 시구를 하는 지나.
반면에 지나를 잘 모르는 듯한 벤슨과 다니엘스의 무신경한 표정이 또 재밌습니다.

시구를 마친 지나의 옆에서 매서운 눈빛으로 무언가를 노리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원주 동부의 마스코트였죠
.

짧은 핫팬츠의 지나를 겁도 없이 번쩍 안아 든 이 남자.
바로 넥센의 마스코트 턱돌이, 길윤호 씨입니다.
어쩐지...많이 본 장면이다 싶으셨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원주 동부의 마스코트.
턱돌이 버릇이 어디 가나요?
일요일 오후를 뜨겁게 달군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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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2동 |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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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4강 꿈이 멀게만 느껴졌던 히어로즈가 '고춧가루'를 팍팍 뿌리고 있다.

후반기가 시작되면서 많은 전문가 들은 히어로즈를 사실상 내년을 준비해야 하는 팀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그들의 경기는 고춧가루를 뿌리는 수준이 아니다. 마치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는듯 하다.

금요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던 6위
히어로즈와 2위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지켜봤다.  

히어로즈의 선발투수는 '조용한 에이스' 이현승이다.
이현승은 올 시즌 그야말로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10승대 투수 대열에 올랐고 위기때마다 팀을 연패에서 탈출시켰다.

3루수 겸 1번 톱타자로 선발출장한 황재균은 0-1로 뒤진 2회말 2사 2, 3루에서 2타점 역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숭용의 내야안타, 강귀태의 좌전안타로 만든 2사 2,3루의 기회에서 황재균은 중전 적시타를 날려 2명의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


4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강귀태가 두산 선발 세데뇨의 커브를 받아 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아치를 그려냈다.


홈인하며 마스코트 턱돌이의 축하를 받으며 당당하게 홈을 밟았다.


바로 이어진 5회초 2사때 두산 이원석이 이현승의 몸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며 2-3으로 한 점차까지 따라붙는 홈런을 만들었다.

그러자 '윤진서의 연인' '택근브이' 이택근이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두산의 두 번째 투수 이재우의 높은 공을 때려  4-2로 도망가는 한 방을 만들어낸 것!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는 경기 중간중간 재미있는 복장으로 전일수 주심에게 볼을 날랐다.

전일수 주심 뿐만 아니라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재미있는 눈요기였다.



4대3 한점차 아슬아슬한 리드를 이어가던 8회말!
1사 1.2루의 기회에서 황재균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싹쓸이 2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경기의 승부를 갈랐다.
황재균은 5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만점 활약했다.

곧바로 강정호의 좌전 적시타가 터져 7점째를 얻었다.


경기는 7대3 히어로즈 승리!

48승째(51패 1무)를 기록한 히어로즈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패배한 5위 삼성과의 게임차를 2경기차로 좁히는 멋진 승리를 차지했다.


 
이현승은 7이닝 동안 6안타(2홈런) 3실점 4삼진으로 시즌 12승째(6패)를 올렸다.
후반기 첫 승이었다.

이현승은 지난달 17일 목동 KIA전 이후 3연승을 달리면서 다승 부문에서 김광현, 송은범(SK), 구톰슨(KIA)과 공동 선두로 나섰다.

히어로즈는 후반기 들어 8승 5패로 상승세를 달리며 4강진입이 단순히 꿈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계속되는 고춧가루에 갈길 바쁜 상위팀들은 재채기를 할 수밖에 없다.
끈기있는 플레이와 승부로 승수를 쌓아가는 히어로즈의 시즌 막판 성적표가 궁금해진다.


임플란트 잘못하면 1년만에 재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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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임플란트 안해도 되는 방법은?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
턱돌이는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인기있는 마스코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턱돌이 '길윤호' 씨는 2006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KIA의 마스코트 '호돌이'로 활약했다. 당시 광주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윤호씨는 2008년 '턱돌이'로 변신하면서 '전국구 스타'가 됐다

(3루 코치박스에 있던 김시진 감독 대신 턱돌이가 사인을 내고 있다.) 

끊임없는 퍼포먼스에 팬들은 웃음을 참을 겨를이 없다.
히어로즈의 마스코트 신분으로 2009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찾은 턱돌이는 자신의 개인기를 마음껏 펼쳐냈다.

홈런을 치고 들어오는 히어로즈 황재균에게 목동구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레드카펫을 깔아주는 턱돌이.
KIA의 호돌이까지 덩달아 큰 절을 올리고 있다.

프로야구의 턱돌스 중 하나 롯데 홍성흔의 타석!
갑자기 뛰어나온 턱돌이가 홍성흔에게 자신의 캐릭터 가면을 쓰고 타격을 하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턱돌이 가면을 썼던 홍성흔이 가면을 다시 돌려주자 턱돌이는 민망한 듯 덕아웃으로 뛰어가 버린다.

정민태 코치의 선수 은퇴식이 있던 날에도 턱돌이의 재롱은 계속됐다.
그가 등장할 레드카펫위에 누워 섹시한(?) 포즈로 사진기자들의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턱돌이.

비로 경기가 잠시 지연되는 날에도 관중을 위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야구와는 어울리지 않는 보트에 노까지 준비해 관중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히어로즈 선수들에게도 인기만점이다.
그 인기에 보답하는 길은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일. 그의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하다.


익살스럽고 귀여운 턱돌이의 퍼포먼스가 있어 야구장은 더욱 즐겁다.

한 여름 더위의 스트레스를 짜릿한 승부와 유쾌한 턱돌이의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목동야구장에서 날려보는건 어떨까?








Posted by 쥬녀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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