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몸매 가수 지나(G.NA)가 농구장에 나타났습니다.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열린 지난 일요일 잠실 학생체육관이었는데요. 
그현장을 쥬녀쥬녀가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

시구를 마친 지나가 원주동부 마스코트에게 번쩍 안긴채 코트를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깜짝 놀란 지나의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시구를 위해 코트에 들어선 지나. 꾸벅 인사를 하며 농구장에 온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무결점 몸매와는 또 다른 귀여운 미소가 매력적이네요.
전주 KCC 다니엘스와 함께 선 지나가 굉장히 작아보이죠?

진지한 눈빛으로 농구공을 올리며 시구를 하는 지나.
반면에 지나를 잘 모르는 듯한 벤슨과 다니엘스의 무신경한 표정이 또 재밌습니다.

시구를 마친 지나의 옆에서 매서운 눈빛으로 무언가를 노리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원주 동부의 마스코트였죠
.

짧은 핫팬츠의 지나를 겁도 없이 번쩍 안아 든 이 남자.
바로 넥센의 마스코트 턱돌이, 길윤호 씨입니다.
어쩐지...많이 본 장면이다 싶으셨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원주 동부의 마스코트.
턱돌이 버릇이 어디 가나요?
일요일 오후를 뜨겁게 달군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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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뜨거운 프로농구의 열기!
지난 주말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쥬녀쥬녀가 다녀왔습니다.

걸그룹 씨스타 보라의 시구부터 올스타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했습니다. 보라가 한 번에 시구를 성공시키지 못하자 장내아나운서는 하승진에게 보라를 들어올려 덩크슛을 할 수 있게 해주라고 주문했고, 보라는 이 덕분에 덩크슛을 성공시킬 수 있었죠.
 
점프볼도 이색적이었죠.
키가 큰 센터들이 주로 하는 점프볼을 이날은 가드 양동근(울산 모비스)과 전태풍(KCC)이 나서서 했습니다.
평소엔 볼 수 없는 재미있는 장면이죠?


승준-동준, 형제간의 맞대결!
이날 형제가 보며준 명장면은 잠시 후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빛을 발하고야 맙니다.


치어리더 올스타 총출동!
전 구단의 치어리더를 한꺼번에 볼 수 있었던 프로농구 올스타전. 어떤 치어리더를 봐야할지 간만에 안구를 정화 할수 있었던 기분 좋은 시간이었죠.


2쿼터 중반직전 한 남자가 코트로 뛰어들었습니다. 웃통을 벗어 집어던진 남자의 등에는 맨살에 농구공 모양이 그려져 있고 '농구사랑'이라고 쓰여있었는데요. 경호원들이 이를 제지하려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보였고 코트의 감독과 선수들, 관중들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하지만 갑자기 음악이 흘러나오더니 경호원과 난입한 관중이 함께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짜여진 극본이었던 거죠. 난입한 관중에 잠시 놀랐던 관중들은 이 모습을 보고 '속았다'는 반응을 보이며 커다란 함성과 박수를 보냈습니다.


'사회 지도층의 덩크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유행했던 '반짝이 추리닝'을 입고 나온 서울 SK 김경언. 아트덩커라는 별명답게 멋진 덩크를 선보였죠. 멋진 덩크뿐만 아니라 관중을 위한 립서비스도 정말 프로답네요.

승준-동준 형제의 또 다른 퍼포먼스. 덩크슛 콘테스트에 나온 형을 위해 갑자기 쵸코파이를 들고 나와 한입 먹여주며 힘을 북돋아 주는 동생 이동준. 쵸코파이를 먹고 힘을 내는 형 이승준의 모습도 정말 재밌네요. 

시구때 멋진 장면을 연출했던 걸그룹 씨스타도 멋진 공연으로 올스타전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습니다.

올스타전의 MVP는 서울SK의 김효범이 받았습니다. 김효범은 경기 후 진행된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투표수 66표 가운데 30표를 획득해 MVP로 뽑혔는데요. 정규시즌에서도 '4쿼터의 사나이'로 불리던 문태종(전자랜드)이 4쿼터 역전 골밑슛과 3점포를 잇따라 꽂아넣는 등 맹활약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투표시스템 사정상 아쉽게도 MVP를 김효범에게 넘겨줘야 했습니다.

어느때보다 뜨거운 열기속에서 펼쳐졌던 프로농구 올스타전.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별들의 잔치라는 명성에 걸맞게 재밌는 퍼포먼스와 이벤트로 농구팬들을 즐겁게 했는데요.

프로농구 올스타전때마다 느껴지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부상의 위험때문에 정규시즌만큼의 경기력이 나오지 않는다는 조금은 루즈하게도 느껴진 경기내용일텐데요.
하지만 스타들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또 올스타전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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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펼쳐진 2010-2011 프로농구 서울삼성과 창원LG의 경기.
2쿼터 창원의 볼을 멋지게 빼앗은 서울삼성 차재영이 창원의 골문으로 단독돌파를 시도합니다.
평소 탄력넘치는 플레이로 골밑과 외곽을 책임지는 차재영. 마무리는 멋진 덩크겠죠!


림을 향해 멋지게 뛰어오르는 차재영.
멋진 덩크장면을 기대해봅니다만!


림안으로 들어가야할 공은 어디로?

공은 안타깝게도 림을 통과하지 못합니다. 투핸드 덩크가 어렵긴 어렵나봐요!

차재영도 순간 깜짝 놀란 표정입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는 법이죠~


림에 매달려 덩크실패의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공은 어디로?
다행히 뒤에 들어온 민성주가 리바운드를 잡아내는군요!


리바운드되는 볼을 잡아 재빨리 올려놓는 민성주.
림에 매달렸던 차재영은 아찔한 모양새로 코트바닥에 곤두박질 칩니다.
아찔해요!


코트바닥에 내동댕이쳐진 차재영.
다행히 부상은 입지 않았습니다.
썬더볼트 차재영의 아찔했던 토종덩크 실패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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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프로농구가 개막한지는 몇주되었지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관계로 쥬녀쥬녀가 농구장에 나가지 못했었죠.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으로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가 많아 팀간의 전력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죠. 일요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장면을 모아봤습니다. 

올시즌 서울 삼성으로 팀을 옮긴 나이젤 딕슨. 지난 시즌엔 부산 KT에서 뛰었었죠. 볼때마다 느끼지만 엄청납니다.

202Cm에 145Kg의 거구로 날렵하게 골밑을 장악하는 모습인데요.
쥬녀쥬녀가 포스팅했던
농구 코트위의 괴물, 여성팬을 덮치다? 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강혁과 리바운드를 다투는 창원 LG의 크리스 알렉산더. 지난해에도 창원에서 뛰었었죠.
외국인 용병임에도 낯익은 얼굴들이 많아 반가웠습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뽑히지 못한 강혁. 녹슬지 않은 기량으로 주전이 3명이나 빠진 서울 삼성을 이끕니다.
노련함으로 이날 경기의 승리를 이끌어내기도 했죠.


창원LG 하면 역시 문태영이죠. 경기초반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4쿼터 맹공을 퍼부으며 창원의 공격을 이끕니다.

4쿼터 돌파에 이은 멋진 슬램덩크!
덩크 후 백보드를 손바닥으로 때리며 통쾌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모습을 농구용어로 뭐라고 하나요?
쥬녀쥬녀가 이 장면을 본 후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시즌 초반 공격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애런 헤인즈는 2쿼터에서만 16점을 몰아치는 등 30점을 올려 삼성의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4쿼터 초반 문태영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해 불안한 리드를 이었지만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승리를 지켰죠.

경기 종료 2분 전, 헤인즈의 2점슛으로 75-73로 역전한 이후 강혁, 이원수의 득점으로 쐐기를 박고야 말았습니다.


서울 삼성의 79-75 승리.
2연승을 달린 삼성은 4승1패로 부산 KT, 인천 전자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프로야구의 여파인지 아직까지 농구장엔 팬들의 발길이 뜸한듯 합니다. 겨울 실내스포츠하면 바로 농구 아닐까요?
추위가 다가오기 전 뜨거운 농구코트로 발길을 옮겨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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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통산 3번째로 정규시즌과 챔피언결정전을 동시에 석권하는 통합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모비스는 일요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전주 KCC와의 2009~2010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6차전에서 초반부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쳐 97-59로 대승,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2006~2007시즌 이후 3시즌 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쥬녀쥬녀가 현장에 안갈리가 없죠! 

전육 KBL 총재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넘겨받으며 환호하는 주장 우지원입니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을까요! 정규시즌 우승과 챔프전 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다니! 대단해요~
 

선수들에게 행가레를 받는 유재학 감독입니다. 유재학 감독은 이번시즌을 통해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정규시즌에서 통산 4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감독이 됐고, 챔프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2번째 챔프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챔프전 MVP는 상무에 입대하는 함지훈이 선정되었습니다.
정규시즌 MVP와 챔프전 MVP, 팀의 천하통일까지 모두 맛본 함지훈. 가벼운 마음으로 입대 할 수 있겠죠? 

양동근이 태어난지 160여일이 된 아들 진서군의 볼에 뽀뽀를 합니다.
정말 어리죠! 나중에 커서도 멋진 추억이 되겠죠?


한가지 쥬녀가 볼때 아쉬운 점은 울산팬들이 감격적인 우승 장면을 직접 보지 못했다는 점인데요.
내년 시즌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이 어떻게 짜여질지 궁금해지네요.
울산 모비스 우승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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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2009~2010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이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습니다. 3차전의 패배로 어웨이 경기 어려운 승부를 펼친 울산 모비스. 전주 KCC는 홈팬들의 열띤응원에 힘을 입어 3차전 승리를 거뒀는데요. 4차전 현장에 쥬녀쥬녀가 다녀왔습니다! 
아이반 존슨(KCC)과 던스톤(모비스)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습니다.
전주에 갈때마다 느끼지만 열기가 정말 뜨겁습니다.


아쉽지만 전주와 울산 홈 팬들은 팀의 우승장면을 직접 볼 수는 없습니다.
1-2 차전은 울산, 3-4차전은 전주에서 열렸지만 나머지 5~7차전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기 때문이죠.

올해부터 바뀐 일정인데 지방 팬들이 서울까지 올라오시기엔 좀 무리가 있어 보이죠?

챔프 4차전 경기의 주인공은 모비스 김동우 였습니다.
김동우는 3차전까지 3점슛을 단 한개도 성공하지 못했었는데요.

김동우는 4쿼터에서만 3점슛 4개를 터뜨리는 등 18득점(3점슛 5개)을 기록하며 모비스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69-66으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은 모비스는 패스플레이를 통해 연이어 김동우에게 3점슛 찬스를 만들어줬고 김동우는 신들린 듯 림에 꽂기 시작했죠.

김동우는 4쿼터 시작과 함께 3점슛을 연속 3개 성공했습니다.
80-78로 앞서던 종료 2분44초전 또 다시 3점슛을 성공해 점수를 5점 차로 벌렸고 종료 25초 전에는 결정적인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내기까지 했죠.

모비스와 KCC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은 오늘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집니다.
1승을 남겨둔 모비스가 서울에서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릴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은 오늘 잠실실내체육관으로 오세요! 쥬녀쥬녀도 물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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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 전주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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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내가 돌아왔다! 작년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전주KCC의 우승을 이끌었던 루키!
강병현이 포효하고 있습니다. 엊그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서울 삼성과 전주KCC의 6강 플레이오프 4차전에 다녀왔는데요.
지난번 포스팅한<
벼랑끝 탈출 서울삼성, '아직 끝나지 않았다!'>에 이은 플레이오프 2탄입니다!

승부에 쇄기를 박는 3점슛을 성공한 강병현이 포효합니다.
3차전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원정경기 뼈아픈 첫 패배를 경험했죠.
힘든 승부를 끝내고 부산으로 가겠다는 의지가 보이죠!
 

서울 삼성은 홈에서 1승을 거두며 역전을 노립니다.
3쿼터에서 13점차의 리드를 허용하다 4쿼터 초반 동점으로 따라붙었지만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켜야만 했습니다.


 이승준이 홀로 34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괴력을 뽐냈지만 팀 패배에 결국 고개를 숙여야만 했죠.

힘겨운 리드를 지키고 있던 2쿼터 황당한 일이 벌어지죠.
레더가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아 퇴장을 당하고 맙니다. 불같은 성격을 주체하지 못하고 화를 불러왔죠.
허재 감독, 정말 황당한 표정이네요!


레더도 정말정말 미안해 하는 표정입니다.
커다란 눈으로 감독을 바라보는 게 눈치를 보는거 같네요.


나도 참을대로 참았다!
허재감독이 폭발합니다. 감독도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거든요!
이 날은 조용히 넘어가나 했지만, 감독도 예외는 없더군요. 쥬녀가 볼땐 심판님들이 테크니컬 파울을 너무 많이 남발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때 오늘의 히어로가 나타납니다!
'강뱅' 강병현이죠. 내외곽에서 25득점을 폭발하며 승리를 이끌어냅니다.


바스켓 카운트!
질풍같은 돌파로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내는 강병현.
최고의 세리머니로 전주 팬들의 환호도 얻어내는군요!
 

올시즌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이상민.
시즌 마지막 경기를 5반칙 퇴장으로 마무리합니다. 아쉬운 캡틴을 격려하는 안준호 감독의 표정도 아쉬움이 역력하네요.


덤덤한 표정으로 허재 감독을 바라보는 안준호 감독입니다.
올시즌을 앞두고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던 서울 삼성. 아쉬운 6강 플레이오프 탈락과 함께 시즌을 마무리 했습니다.


전주 KCC의 4강 진출을 이끌며 멋지게 포효하는 강병현.
이제 부산KT와의 한판 승부를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하승진의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어떤 경기를 펼칠지 쥬녀쥬녀도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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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간만에 재밌는 경기 봤습니다!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 잠실실내체육관에 다녀왔는데요. 밴쿠버에 다녀와서 오랜만에 본 농구 경기. 작년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난 양팀 답게 멋진 승부로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루즈볼을 다투는 이상민과 정의한입니다.
2승으로 앞서고 있는 전주 KCC. 1승만 거두면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죠.
홈에서 패할수 없다는 서울 삼성. 이 두선수의 볼다툼 처럼 박진감이 넘쳤습니다.


1,2쿼터를 봤을때 쥬녀는 3연승으로 끝나겠구나 싶었죠.
점수차를 계속 벌리며 여유있는 경기를 펼친 전주 KCC의 승리가 보이는구나 했습니다.


전태풍의 플레이는 날이 갈수록 멋져지는거 같습니다.
작은 키로 자신보다 훨씬 큰 장신 사이를 탁월한 스피드와 기술로 제치며 돌파하는 모습을 뷰파인더로 지켜보면서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더군요.


1,2차전을 지켜보진 못했지만 하승진이 빠진 상태에서도 멋진 경기를 펼치며 리드를 잡아낸 전주KCC.
이대로라면 리그 2연패 달성도 꿈이 아닐거라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공격 리바운드를 연거푸 잡아내며 득점까지 연결하는 강은식.
승리를 예감한 듯 미소를 짓는 전태풍입니다. 표정만 봐도 어떤 기분인지 짐작이 가시죠?


3연승으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눈 앞에 보이던 전주 KCC.
하지만 서울 삼성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주심이 테크니컬 파울을 남발하는듯한 느낌을 받았는데요.
흔히 일어날수 있는 몸싸움을 그냥 놔두지 않더군요. 이런 상황이 몇번 나왔는데 어김없이 테크니컬 파울을 불어댑니다.


리드를 지켜가며 여유있는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던 허재 감독도 "이건 아니잖아!" 라며 주심에게 거친 항의를 해봅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역전찬스를 노리는 서울 삼성.
후반들어 뒷심을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1,2차전 내내 부진하던 이승준이 분발하기 시작합니다.
4쿼터 초반 김동욱이 3점포를 터뜨리면서 분위기가 삼성 쪽으로 돌아섰고 토마스와 이승준의 골밑 득점까지 탄력을 받으면서 삼성의 기세는 완전히 살아났죠.


시원한 덩크로 경기를 마무리 짓는 이승준.
3차전 승기를 잡았으니 내일 모레 경기도 삼성의 승리를 기대해봐도 되겠죠?


3차전은 서울 삼성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경기가 종료되자 전 동료인 레더가 선수들과 악수를 하며 승리를 축하해주더군요!
훈훈합니다~


경기종료후 땀을 닦아내는 이상민.
굉장히 힘들었나봅니다. 기사회생한 서울 삼성이 위기속에서 살린 집중력으로 4차전도 승리하고 전주까지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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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쥬녀쥬녀의 프로농구 올스타전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오늘은 만원관중 앞의 수줍은(?) 선수들을 사진으로 준비했는데요.
올스타전을 찾은 팬들앞에 초콜릿 복근을 여과없이 공개한 선수들의 표정을 함께 보시죠!
 
즉석으로 복근을 공개한 전주 KCC 전태풍입니다.
함께 나온 선수들 모두 갑자기 나오긴 했지만, 그중 가장 당당히 유니폼을 벗어 올렸죠. 음악에 맞춰 흥겨운 댄스를 춰봅니다.


꽤나 단단해 보이죠?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얼마나 운동을 하면 이런 복근을 가질 수 있을지...


다음은 올스타전 MVP 서울 삼성 이승준 선수!
자신있게 유니폼을 벗어버리죠?


하지만 복근을 팬들에게 공개하긴 쑥스러운가 봐요!
부끄러운 미소를 날리고는 포기해버립니다.

'아트덩커' 울산 모비스 김효범!
평소에도 유니폼을 자주 벗어 던지는 선수죠?
굉장히 단단해 보이는 그이지만 멍석을 깔아주니 어색해하는 모습이네요!


다음은 '꽃미남' '강뱅' 강병현 선수!
자신의 차례가 되니 왜그리도 쑥스러워 하는지...
여성팬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어요!!


이걸 어떡해야 하나!
수줍은 공개지만 식스팩이 살아있어요~
귀여움과 남자다움을 동시에? 여성팬들의 함성이 체육관을 꽉 채웁니다. 

난 복근보다 허벅지가 더 자신있어요!
복근공개를 부끄러워하던 강병현이 당당한 표정으로 꿀벅지(?)를 공개합니다.

여성팬분들을 위해 확대도 해봅니다 ^^ㅋ
꿀벅지 맞나요? 귀엽습니다!



2009-2010 프로농구 올스타전.
올해는 예년과 달리 이틀에 나뉘어 치뤄졌죠.

농구팬들을 위한 KBL의 관심이 많은 팬들을 코트로 불러 모을것입니다.
앞으로도 팬들을 위한 멋진 경기,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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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펼쳐진 2009-2010 프로농구 올스타전.
별들의 축제인 만큼 최고의 선수들이 멋진 플레이를 펼쳐 눈길을 끌었는데요.
혼혈귀화선수로 올시즌 서울삼성에 입단한 이승준의 화려한 플레이가 농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덩크 콘테스트와 올스타전 MVP를 동시에 거머쥔 이승준.
지난해 동생 이동준이 올스타전 MVP를 수상했었죠. 동생에 이어 MVP를 수상한 형 이승준의 기쁨은 두 배 였을겁니다.


이승준은 정규시즌 경기에서도 타고난 높이와 순발력으로 멋진 덩크를 선보이곤 했죠.
이날 진행된 콘테스트에선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덩크로 환호성을 자아냈습니다.


의자에 앉은 사람을 뛰어넘는 덩크!
함께 결승에 오른 김경언(서울SK)과의 대결에서 도저히 승부를 가릴수가 없었던 심사위원들이 공동우승을 선언해 버렸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농구의 미래는 밝습니다!
토종 선수에 뛰어난 귀화 혼혈선수까지 국가대표에 뽑힌다면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가 되시죠?

정말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덩크예요!

비록 팀 성적은 부진하지만 남은 경기에서도 멋진 플레이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모습 보여주길 희망합니다!



Posted by 쥬녀쥬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