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몸매 가수 지나(G.NA)가 농구장에 나타났습니다.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열린 지난 일요일 잠실 학생체육관이었는데요. 
그현장을 쥬녀쥬녀가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

시구를 마친 지나가 원주동부 마스코트에게 번쩍 안긴채 코트를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깜짝 놀란 지나의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시구를 위해 코트에 들어선 지나. 꾸벅 인사를 하며 농구장에 온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습니다.

무결점 몸매와는 또 다른 귀여운 미소가 매력적이네요.
전주 KCC 다니엘스와 함께 선 지나가 굉장히 작아보이죠?

진지한 눈빛으로 농구공을 올리며 시구를 하는 지나.
반면에 지나를 잘 모르는 듯한 벤슨과 다니엘스의 무신경한 표정이 또 재밌습니다.

시구를 마친 지나의 옆에서 매서운 눈빛으로 무언가를 노리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바로 원주 동부의 마스코트였죠
.

짧은 핫팬츠의 지나를 겁도 없이 번쩍 안아 든 이 남자.
바로 넥센의 마스코트 턱돌이, 길윤호 씨입니다.
어쩐지...많이 본 장면이다 싶으셨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원주 동부의 마스코트.
턱돌이 버릇이 어디 가나요?
일요일 오후를 뜨겁게 달군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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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베테랑 서장훈을 앞세워 올시즌 돌풍을 예고했던 인천 전자랜드가 10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식욕부진으로 입원한 박종천 감독이 벤치를 비운채 전자랜드는 이틀 전 부산 KT에 또다시 패배, 9경기 연속 패배라는 쓴맛을 봐야만 했습니다.


감독의 부재속에서 연패탈출이라는 큰 과제를 떠안은 전자랜드에게 10일 원주동부 전은 중요한 일전이었습니다.

박종천 감독을 대신한 자리는 안양 KT&G 감독을 맡았었던 유도훈 코치가 메웠습니다.

전자랜드는 1쿼터부터 송수인과 서장훈을 앞세워 상대를 거세게 몰아부쳤습니다. 내외각을 넘나든 송수인이 1쿼터에서만 8점을 몰아넣어 공격에 힘을 불어 넣었는데요.
전자랜드는 
67대 55로 전반을 마무리했고, 3쿼터 도중에는 14점차까지 앞서 9연패의 사슬을 끊는 듯 했습니다.

노마크 찬스에서 3점슛을 성공한 서장훈이 환호하며 벤치의 동료에게 손짓하고 있습니다.

전자랜드의 승리로 끝나는 듯 했던 경기는 4쿼터 들어 전혀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동부가 연패탈출의 제물로 만만한 팀은 아니죠?


12점을 뒤진 채 4쿼터를 맞은 동부는 마퀸 챈들러를 앞세워 맹추격에 나섰습니다. 전자랜드가 무려 8분여 동안이나 무득점에 그친 사이 챈들러가 13점을 몰아넣는 원맨쇼를 펼친것이죠!

결국 종료 4분15초를 남겨 놓고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한 동부는 김주성이 종료 직전 얻어낸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켜 이날 승부에 쐐기를 박고야 말았습니다.

전자랜드는 4쿼터에서 고작 2점 밖에 넣지 못해 역대 프로농구 한 쿼터 최소 득점의 불명예스런 기록을 작성하며 체면을 구기고야 말았습니다.
10연패에 빠진 전자랜드는 이로써 팀 최다 연패 기록까지 걱정해야 할 상황이 됐습니다. 전자랜드의 팀 최다 연패 기록은 2006년 1월17일부터 2월26일까지 당한 12연패입니다.




Posted by 쥬녀쥬녀

 

2009-2010 KCC 프로농구 시범경기가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올시즌 프로농구는 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국내무대에 데뷔하는 선수들이 프로농구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지명을 받아 서울 삼성 유니폼을 입게 된 이승준(31)이 첫 공식 데뷔전을 가졌다.    

이승준은 큰 키와 엄청난 점프력으로 1쿼터에만 덩크슛 2개를 포함해 14점을 뽑아내며 팀의 근소한 우위를 지켜냈다. 

큰 키임에도 불구하고 혼혈 선수 특유의 점프력과 스피드를 이용한 골밑 돌파는 가히 위력적이었다.

이승준은 올 시즌 삼성의 전력에 크게 보탬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외국인 선수가 쿼터마다 1명만 뛸 수 있는 올 시즌에 이승준의 합류는 삼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승준은 오는 7일 두번째 시범경기 KCC 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함께 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한국 무대를 밟게 된 전태풍과도 맞붙게 된다.
포지션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맡붙을 기회는 적겠지만 올시즌 귀화선수들이 프로농구에 일으킬 거대한 바람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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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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