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중원의 미래! 기성용 선수가 명동에 떴습니다.

기성용은 지난 금요일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기 위해 명동에 위치한 나이키 서울 매장을 방문했는데요.
이날 행사는 나이키가 기성용 선수를 초청해 더 이상 만나볼 수 없는 축구 국가대표 선수용 유니폼 저지를 30분간 직접 팬들에게 판매하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죠!


빨간색 국가대표 유니폼 저지에 직접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16번을 프린팅 하고 있는 기성용 선수 입니다.
직접 프린팅한 유니폼에 친필사인까지! 기성용 선수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볼때 엄청난 가치를 지닐 수 있는 아이템이 되겠군요!


남아공 월드컵에서 두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세계무대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물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중원의 미래를 책임질 기성용 선수가 직접 프린팅한 16번의 유니폼! 쥬녀쥬녀도 너무너무 갖고 싶은데요?

이날 명동 나이키 매장앞에는 기성용의 인기를 실감케 할 엄청난 인파가 몰렸죠.
귀여운 외모와 늘씬한 몸매, 거기다 훌륭한 축구실력까지 갖춘 기성용 선수.
오빠부대를 몰고 다닐만 해요~


취재진을 위해 미리 준비된 팬과 함께 포토세션을 갖습니다. 팬과 취재진이 함께 몰릴 경우 만일에 대비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주최측의 배려였죠. 하지만 대기하는 30분이 약간 지루하긴 했습니다.


이날 판매된 유니폼 저지는 한 벌당 최대 8개의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하여 뽑아낸 섬유만으로 제작되어 기능성은 물론 친환경성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100% 재활용을 강조하기 위해 플라스틱 페트병에 유니폼 상의가 담겨있었다고 하네요.  

올시즌 차두리와 함께 멋진 플레이로 즐거운 소식 많이 들려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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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을 이뤄낸 태극전사들이 귀국 후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으며 팬들과 함께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캡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비롯한 박주영(AS모나코), 기성용(셀틱)등 월드컵대표팀 선수 12명이 지난 토요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다
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자선축구경기'에 참가했죠. 그 현장에 쥬녀쥬녀가 다녀왔습니다!


이날 경기는 실업축구 내셔널리그 안산할렐루야의 주최로 이뤄졌는데요. 남아공월드컵에서 주장으로 활약했던 박지성은 우루과이와의 16강전에서 당한 발목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지만 감독으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끌었죠. 친선경기인 만큼 캡틴의 카리스마 대신 훈훈한 미소로 경기를 지켜보는 모습이 더 멋지더군요.

박주영의 선취골! 박주영은 경기시작 10분만에 선취골을 뽑아냈는데요~

그리스 전 추가골때 박지성의 풍차 세리머니를 하며 달려가는 박주영.
그런 박주영을 박지성 감독은 발차기(?)로 화답합니다~


박지성 감독을 괴롭히는 선수들입니다. 정말 재밌고 흐뭇한 장면이죠?

갑자기 유니폼 속에 공을 넣고 그라운드를 질주하는 이승렬 선수.
공은 어떻게 넣었을까요? 손을 쓰지 않고 공을 옷 속에 넣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요?

기성용 선수는 헐리웃 액션도 선보입니다~
넘어지면서도 웃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후반이 시작되자 갑자기 등장한 김영광 선수. 감독에게 시위라도 하듯 보는 앞에서 열심히 몸을 풀어봅니다.
대표팀 훈련때 연습경기에서 심심찮게 필드 플레이어로 나선 바 있는 김영광은 그간 쌓아온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중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죠.

박주영 선수의 나이지리아 전 멋진 프리킥 골.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시죠?
이날 경기에서도 멋진 프리킥을 기대했는데요~ 아쉽게 실패하자 대표팀의 막내 기성용, 이승렬의 발길질(?) 세례가 바로 날아오더군요.

승패를 떠나 남아공에서 선전하고 돌아온 대표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었던 경기가 되었죠. 지난 두 달간 훈련 및 본선 참가로 피로가 누적됐던 선수들도 경기 내내 웃음을 잃지 않으며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우리 태극전사들 너무 고생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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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 안산와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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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이라는 목표달성에 성공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지난 29일 오후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해단식 및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 6개월간의 성공적인 월드컵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현지에서 소속 팀으로 곧바로 복귀한 김남일(톰 톰스크)과 셀틱FC 이적협상을 위해 스코틀랜드로 이동한 차두리를 제외한 선수 21명과 코칭스태프 및 임원진 등 총 47명이 귀국을 했죠.

(단기를 반납한 허정무 감독과 노흥섭 선수단장이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과 단기를 흔들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일본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김포공항에서 남아공월드컵 출정식을 가진 뒤 일본으로 떠난 이후 38일 만에 한국 땅을 밟았는데요. 쥬녀쥬녀가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 다녀오기도 했죠!.
(캡틴 박지성 한방에 일본 침묵!)

박지성의 짧고 굵은 인사말에 재밌는 미소를 짓는 이영표와 이정수 선수.
캡틴 박지성의 조용한 카리스마가 원정 첫 16강 진출에 큰 힘이 되었음은 말이 필요 없겠죠?



맨 앞에 앉아있던 박지성, 이영표와 함께 가슴에 단 꽃을 만져보기도 하고 난감한 질문엔 영표형에게 해답을 묻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많겠지만 가장 궁금한 질문은 이상형에 대한게 아닐까요?
박지성은 이 질문에 "나를 잘 이해해주는 여자!" 라고 대답했죠!


박지성이 가장 좋아하는 후배 이청용에 대한 질문이 오자 곧바로 마이크를 넘깁니다.
이청용은 대답하기 싫은(?) 눈치죠? 고개를 돌려버리네요~


아쉽게도 남아공월드컵에서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한 '반지의 제왕' 안정환과 '거미손' 이운재는 출전하지 못한 아쉬움보다 후배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전 멋진 프리킥 골의 주인공 박주영, 멋진 한방으로 아르헨티나 전의 아쉬운 자책골에 대한 기억도 훌훌 털어버렸을거라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뜨거운 6월을 선물한 축구대표팀!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Posted by 쥬녀쥬녀
훈련장이 시끌벅적 해졌습니다. 이제야 조금씩 모양새가 갖춰지는 느낌인데요.
일요일 에콰도르 전을 앞둔 태극전사들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틀간의 꿀맛같은 휴가를 보낸 박지성과 이청용. 휴일을 잘 보내고 돌아왔겠죠?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이 듬직하고 믿음직스럽습니다!

오랜만에 뭉친 '쌍용' 기성용과 이청용. 얼마만의 만남인가요?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며 몸을 푸는 모습이 전혀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몸을 푸는 캡틴 박지성에게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는 허정무 감독.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남아공 본선도 잘 부탁한다! 믿음의 메세지였을까요?


엊그제 파주에서도 했던 훈련. 최근 몇년간 대표팀의 훈련을 지켜봤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이었습니다.
엎드려있다가 갑자기 일어나 쫒아가서 잡는 잡기놀이(?)훈련!


술래잡기를 응용한 체력훈련. 재미있으면서도 민첩성과 순발력을 기를 수 있는 훈련이더군요.
지켜보고 있자니 선수들의 몸개그에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우리의 캡틴 박지성도 빠질수 없죠.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함께하는 재밌는 훈련에 선수들의 입가에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일요일 에콰도르와 한국에서의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는 허정무호는 15일 파주 NFC에서 최종 담금질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최종엔트리 선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에콰도르 전. 과연 어떤 경기가 펼쳐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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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제2동 | 서울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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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본격적인 준비태세가 시작됐습니다.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린 30명 중 10명이 월요일 파주NFC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함께 오후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의 모습을 쥬녀쥬녀가 모았습니다!


허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이날 훈련에 합류한 11명의 선수들을 데리고 스트레칭과 패싱 등 컨디션 회복에 중점을 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9일 독일 분데스리가 2009~2010 최종전을 치른 차두리(30. SC프라이부르크)는 오후 2시 파주NFC에 도착해 오후 훈련부터 참가했습니다. 긴 여정에 피곤할만도 한데 여전히 씩씩한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파주NFC에는 전과는 다르게 1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점점 달아오르고 있는 월드컵의 열기를 실감케 했는데요.
뜨거운 햇살 만큼이나 취재열기가 뜨겁더군요.


일찌감치 귀국해 소집을 준비하던 박주영(AS모나코)은 시즌 중반부터 연이어 부상소식을 전해와 많은 팬들의 걱정을 불러모았죠. 하지만 다행히 심한 부상은 아니더군요. 휴식을 취하면서 100%의 컨디션을 가져오겠다는 그의 말 처럼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준비했으면 좋겠어요!

대표팀의 훈련은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도 훈련이 있을거란 생각에 일정을 조절하던 취재진들은 선수들의 깜짝 외박 소식에 놀라기도 했는데요. 잘 쉬고 내일 다시 멋지게 훈련을 시작하겠죠?

11일 오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마친 '캡틴'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블루드래곤' 이청용(22. 볼턴 원더러스)이 속속 합류해 파주NFC의 분위기를 달굴 전망입니다. 쥬녀쥬녀가 찾을 그 현장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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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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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유럽원정길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덴마크의 에스비에르의 블루 워터 아레나에서 덴마크와 1차 평가전을 치른 후 곧바로 런던으로 이동해 18일 밤 11시 30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세르비아와 맞붙게 되는데요.
출국 현장에 쥬녀쥬녀가 다녀왔습니다!

(출국 전 화이팅을 외치는 허정무 감독과 선수들입니다.)
2007년 12월에 허정무 감독이 취임한 후 첫 경기였던 칠레와의 친선경기에서 0-1로 패한 뒤 이후 14승12무를 기록, 현재 2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습니다.

(출국장에 들어서는 이동국과 선수들)
공항에 들어서자 이를 본 팬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그들을 반겼습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유럽원정을 떠나는 그들의 모습이 듬직해보이네요.


취재진의 관심사는 허정무호의 첫 유럽원정이라는 점인데요. 그동안 우리가 싸운 상대들이 주로 아시아권팀들이었고 남미, 아프리카 팀과의 대결도 주로 안방에서 치뤄왔었던 터라 유럽과의 정면승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팬에게 사인을 해주는 이동국)
9박 10일간의 장거리 비행 일정과 추운 날씨 속에서 두 번의 평가전을 치르는 고된 일정이 대표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부진 표정으로 출국길에 오르는 태극전사들입니다.

든든한 맏형 이운재.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멋진 활약 해주겠죠?


김남일과 설기현 등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뒤에도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던 '올드보이'들에게는 사실상 유럽원정이 마지막 시험무대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남아공월드컵 16강을 목표로하고 있는 허정무호에게 이번 유럽원정길이 16강 해답의 열쇠가 될수 있을지 월드컵 최종예선을 1위로 통과한 덴마크와 세르비아와의 한판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Posted by 쥬녀쥬녀

그날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이틀전 소집된 해외파 10명과 K리그 일정을 마친 국내파 13명이 호주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파주에 모였다.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틀뿐이다.

경기까지 시간이 부족한 만큼 허정무 감독은 소집 이후 첫 훈련부터 실전을 방불케하는 연습경기와 시뮬레이션 훈련을 통해 조직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힘쓰는 모습이었다.

훈련 시작 전 축구화 끈을 고쳐메는 허정무 감독의 모습에서 호주 전 승리와 1년도 채 남지 않은 남아공월드컵 최종멤버에 대한 고민이 느껴진다!

(바라만 봐도 기분 좋다!)

허정무 감독의 미소에서 훈련 이틀동안 보이지 않던 여유와 자신감도 엿볼 수 있다.

이 날은 대표팀 23명이 모두 모인 훈련이라 그 의미가 더했다.


 해외파가 지난 2일 오전 훈련 뒤 외박을 통해 자율적으로 휴식을 취했고 3일 국내파와 함께 파주NFC에 재소집됐다. 국내파 13명은 부산과 포항의 컵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가 부산 이승현 단 한명에 불과했지만 프로축구연맹의 48간 이내 소집 규정에 따라 소속팀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조절했다.

토요일 맡붙게 될 호주는 강한 체력과 압박을 토대로 유럽 축구 스타일을 구사한다. 내년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최적의 맞춤 상대인 것이다.
호주는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 1위로 월드컵 본선진출을 이미 확정했다. FIFA 랭킹도 14위로 49위 한국보다 훨씬 높다. 


'쌍용' 기성용과 이청용도 오랜만에 함께해 즐거운 듯 밝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다.

반나절 주어진 휴식에 머리를 깔끔하게 다듬은 '산소탱크' 박지성도 언제나처럼 훈련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1년여 만에 축구 국가대표팀에 돌아온 김남일은 훈련 중 잠시 안면보호대를 착용했다.
리그 경기서 코뼈 부상을 당한 그는 첫 훈련부터 허정무 감독이 실전 못지 않은 강도높은 훈련을 주문한 탓에 후배들과 손발을 맞추며 거친 호흡을 내뱉어야만 했다.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 허정무 감독은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대한 평가를 덧붙이며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효율성을 이끌어내려는 노력을 보였다.

허 감독의 미소가 품은 진짜 의미는 이틀 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공개된다. 그 전까지 대표팀은 수 많은 변화를 몸소 겪으며 진화를 거듭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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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 국가대표축구트레이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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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쥬녀쥬녀

2009 수원컵 국제청소년(U-20) 축구대회가 8월 2일부터 6일까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오는 9월25일부터 이집트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월드컵을 앞두고 담금질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는 '홍명보 호'에 수원컵은 전력을 평가해 볼 수 있는 중요한 대회가 될텐데요.

수원컵을 앞둔 '홍명보 호'의 화제는 단연 기성용(20. FC서울)의 청소년대표팀 발탁여부가 되고 있습니다.

홍명보 U-20 감독이 29일 축구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한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기성용의 발탁 여부는 수원컵이 끝난 후에 논의하겠다." 기성용(20. FC서울)의 청소년대표팀 발탁에 대한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기성용의 중요성은 공감한다. 하지만 본인의 의견도 존중해줘야 한다. 수원컵이 끝나면 축구협회, 서울 구단, 선수 본인과 협의할 계획이다" 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기성용을 명단에서 제외시킨 것에 대해 홍 감독은 "기성용은 대표팀과 소속팀 경기를 모두 소화해야 하는 체력적인 부담을 안고 있다"며 "그같은 선수가 친선경기까지 뛰는 것은 반대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월 사령탑으로서 첫 발을 내딛은 홍 감독은 청소년월드컵을 두달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표팀 선수들을 소집해 약 8주 정도의 훈련을 소화한 상태입니다.





홍 감독은 "(발탁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한)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다. 이 시점에 결론이 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의 방법을 찾아볼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기성용이 발탁된다고 해서 전술적인 변화를 줄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다. 만약 합류하게 된다면 기존에 갖고 있는 전술에 기성용이 맞춰야 할 것이다. 그는 충분히 그럴만한 능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홍 감독은 "선수들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있고 장래를 위해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 아낌없는 성원을 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Posted by 쥬녀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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