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스위첸 페스타온 아이스 2010에 다녀왔습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이후 국내팬들앞에 처음 모습을 보인 김연아. 화려하고 멋진 공연을 통해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찾은 1만여명의 팬들을 열광시켰는데요. 사진으로 현장을 지켜보시죠!


김연아와 친구들의 런데빌런!
소녀시대로 완벽 변신한 김연아입니다.

김연아의 시건방춤 작렬!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에 맞춰 엉덩이춤을 선사합니다!

밴쿠버에서 만났던 김연아! 올림픽퀸으로 돌아와 국내에서 다시 만나게 되다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Posted by 쥬녀쥬녀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통산 3번째로 정규시즌과 챔피언결정전을 동시에 석권하는 통합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모비스는 일요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전주 KCC와의 2009~2010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6차전에서 초반부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쳐 97-59로 대승,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2006~2007시즌 이후 3시즌 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쥬녀쥬녀가 현장에 안갈리가 없죠! 

전육 KBL 총재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넘겨받으며 환호하는 주장 우지원입니다.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왔을까요! 정규시즌 우승과 챔프전 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다니! 대단해요~
 

선수들에게 행가레를 받는 유재학 감독입니다. 유재학 감독은 이번시즌을 통해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정규시즌에서 통산 4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감독이 됐고, 챔프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2번째 챔프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챔프전 MVP는 상무에 입대하는 함지훈이 선정되었습니다.
정규시즌 MVP와 챔프전 MVP, 팀의 천하통일까지 모두 맛본 함지훈. 가벼운 마음으로 입대 할 수 있겠죠? 

양동근이 태어난지 160여일이 된 아들 진서군의 볼에 뽀뽀를 합니다.
정말 어리죠! 나중에 커서도 멋진 추억이 되겠죠?


한가지 쥬녀가 볼때 아쉬운 점은 울산팬들이 감격적인 우승 장면을 직접 보지 못했다는 점인데요.
내년 시즌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이 어떻게 짜여질지 궁금해지네요.
울산 모비스 우승 축하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2동 |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쥬녀쥬녀
장안동의 자랑! 장안동의 영웅!
바로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상화 선수입니다.
이상화 선수가 지난 금요일 자신이 살고 있는 장안동의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사인회를 열었는데요.
이 현장에 쥬녀쥬녀가 다녀왔습니다!


이날 행사엔 절친 모태범, 이승훈 선수도 함께해 더욱 의미가 있는 자리가 되었는데요.
사인회가 진행된 장안동의 쇼핑몰은 이상화 선수가 단골이라고도 하네요.


사인회 전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 반가운 손인사를 건네는 이상화.
귀국해서 많은 일정들을 소화하느라 잘 만나지 못하나봐요!


자신의 사인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태범 선수입니다.
사인도 별명 모터처럼 빠르게 했나요? 사인이 멋집니다!


갈수록 예뻐지는듯한 이상화 선수!
사인도 성격처럼 시원시원합니다~
쥬녀쥬녀도 이분들 사인 받고 싶은데 말이죠. 기회가 올까요?


잘생긴 외모 만큼이나 사인도 잘생긴(?) 이승훈 선수.
세련된 패션으로 행사장에 나타나 소녀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죠?


가장 먼저 등장한 팬은 다름아닌 할머니 팬입니다.
행사장에 많은 팬들이 몰린 관계로 한사람당 한명의 선수에게 사인을 받는 기회가 주어졌는데요.
할머님들은 특별히 세 선수의 사인을 모두 받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쑥스러운 미소로 여학생 팬과 악수를 나누는 이승훈 선수.
소녀팬들이 몰릴만 해요!


친절하게 이름을 물어보는 모태범 선수.
생글생글한 미소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모습이 금메달리스트 답습니다!


이날 행사는 예정된 시간보다 3~40분 가량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이상화 선수가 마련한 장안동 주민 감사 사인회에 함께하기로 한 모태범 이승훈 선수가 차가 밀려 지각을 하는 상황이 발생했죠.
먼저 도착한 이상화 선수가 두 선수에게 전화를 하며 "무조건 밟어!"라고 말합니다. 


밴쿠버의 영웅들에게 사인을 받기 위해 오랜시간 대기하고 있던 장안동의 주민들은 예정시간보다 30분을 더 기다린 후에야 만남을 가질수가 있었어요.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세 영웅들.
언제쯤 마음 편하게 쉴 수 있을런지...
쥬녀쥬녀가 항상 걱정하고 있답니다^^;




Posted by 쥬녀쥬녀
거의 한달여만의 포스팅입니다.
밴쿠버 출장을 다녀왔어요! 생생한 경기모습을 포스팅하려 노력했지만...
빡빡한 일정탓에 시간을 쪼개기가 힘들더군요^^; 시간이 나는대로 밴쿠버 이야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올림픽퀸의 탄생장면입니다.


2010년 2월 26일은 피겨여왕 김연아가 올림픽퀸으로 거듭난 날이었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와 라이벌 아사다 마오의 맞대결. 자신감이 넘쳐있던 그녀였지만 경기를 앞두고는 얼굴에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경기를 앞두고 워밍업을 위해 경기장으로 나서는 김연아.
크게 숨을 내쉬며 긴장을 풉니다.


모든이의 시선이 그녀에게로 쏠리고...
드디어 김연아의 순서가 왔습니다!

물을 한모금 마시며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브라이언 오서 코치도 더이상 할말은 없는 듯. 믿음의 눈빛으로 그녀를 응원하네요.

카톨릭 신자답게 성호를 그으며 평정심을 잃지 않으려는 피겨여왕입니다.

과연 그녀의 기도는 무엇이었을까요?

다시봐도 멋지기만한 그녀의 연기입니다.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녀의 연기를 수차례 렌즈를 통해 지켜보았지만 이처럼 완벽한 연기는 없었습니다.
마치 이 날을 위해 태어난듯 단 한번의 실수도 없는 완벽한 연기였죠.
 
환호하는 피겨여왕의 모습입니다.
이 모습을 놓치신 분은 안계시겠죠? 정말 다시 봐도 가슴이 찡해지는 순간입니다.



금메달을 확신한 그녀. 멋진 연기를 펼치고 돌아오는 피겨여왕을 받아주는 건 따뜻한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미소입니다. 더 이상의 완벽한 연기는 없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심판위원들은 점수로 찬사를 보냈죠.

쥬녀쥬녀는 김연아의 올림픽퀸 대관식을 취재하기 위해 전날 잠을 줄여가며 새벽이슬을 맞아야만 했습니다.
올림픽퀸의 탄생을 지켜보며 그날의 피로는 씻은듯 사라지더군요.

 


Posted by 쥬녀쥬녀
쥬녀쥬녀는 지금 캐나다 밴쿠버 현지에 있습니다. 지난 8일 밴쿠버로 출국해 한국날짜로는 10일째가 되가고 있는데요. 한국은 지금 연일 들려오는 메달 소식에 모든이들의 마음이 들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지에서 보내는 따끈따끈한 소식에 모든 관심들이 쏠려 있겠죠?


태극기를 펼쳐들고 환호하는 관중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는 빙속 500m 금메달 리스트 모태범 선수.
나이가 어린 신세대답게 세리머니도 멋지더군요. 활발하고 꾸밈없는 성격처럼 사진기자의 카메라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입니다.


첫날 빙속에서 첫 메달 소식을 안겨주었던 이승훈 선수입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메달소식에 취재하면서도 놀랍고 기쁘면서도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죠. 갑자기 일이 많아지고 바빠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메달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선 바쁘고 정신없는 일 쯤은 감수해야 겠죠?


쇼트트랙에서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을 안겨준 이정수 선수.
안타까운 실수로 은메달과 동메달을 싹쓸이 할 수는 없었지만 모든것을 잊고 남은 일정을 잘 마무리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로 어제죠.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500m 에서 또 한번 우리를 놀라게 한 이상화 선수. 일을 하고 있을땐 모르지만 나중에 사진들을 정리할때면 그때의 감동이 가슴을 찡하게 한답니다.

금메달을 들고 활작 웃어보이는 모태범 선수의 빅토리 세리머니입니다.
메달이 예전의 것보다 엄청 큽니다. 양 옆의 일본 선수들을 취재하기위해 모인 일본 사진기자들 사이에서 한국 사진기자들의 위치를 두리번 거리며 찾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두리번 거리던 모태범 선수를 쥬녀쥬녀가 소리쳐서 불러낸 후 메달을 깨무는 모습을 취재하고야 말았죠.

오늘로서 대회 6일째가 되어 가네요. 쥬녀쥬녀는 지금 쇼트트랙 경기를 취재하기 위해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시움에 있습니다.   
여자 쇼트트랙 500m 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이 나올지 기대를 해보면서 밴쿠버에서 쥬녀쥬녀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쥬녀쥬녀
일본의 간판이자 김연아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
그동안의 부진을 딛고 자신감 회복을 위해 전주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에 참가했는데요. 예상과는 달리 수요일 펼쳐진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거뒀습니다.
쥬녀쥬녀가 아사다 마오의 경기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플립 점프를 시도하다 한바퀴만 도는 결정적인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실수는 마오가 올시즌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시즌 베스트인 58.96점 보다도 낮은 점수를 받는 결정적 원인이 되었죠.

비록 실수를 범했지만 마오는 자신의 연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이었을까요? 실수를 만회하려는 듯 밝은 표정으로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왠지모르게 측은하게 느껴졌습니다.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아사다 마오.
자신감 회복을 위해 출전한 대회에서 부족한 점수에 허탈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프로답게 자신의 점수를 인정하고 오늘 펼쳐질 프리스케이팅에 대비하는 모습이죠. 과연 프리스케이팅에서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자리를 벗어나는 아사다 마오입니다.

밴쿠버 올림픽을 앞두고 4대륙 선수권에 출전한다는 것은 무리한 일정이라는 평가도 있었지만 국제대회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떠나는 것이 더 좋다는 판단에 따라 대회 출전을 결심한 아사다 마오.
하지만 자신감을 회복하고 떠나기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과연 아사다 마오가 쇼트프로그램의 부진을 딛고 역전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Posted by 쥬녀쥬녀
전주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0 ISU(국제빙상연맹) 4대륙 피겨스케이트 선수권대회.
이 대회에 처음 시니어 무대를 밟은 김연아의 동계올림픽 파트너 곽민정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6살이라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연기를 펼쳐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곽민정의 멋진 연기를 쥬녀쥬녀가 직접 사진으로 모아봤습니다!


곽민정은 이날 자신의 최고기록을 경신했는데요.
기술점수 34.40점에 예술점수 19.28점, 합계 53.68점을 얻어냈습니다.

시니어 첫 데뷔전을 긴장하기 보다 여유있는 모습으로 치뤄내 더욱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던거 같네요.
여유있는 미소가 너무 예쁩니다.


곽민정이 기록한 종전 쇼트프로그램 최고 점수는 2008년 9월 멕시코에서 열린 '2008-2009 ISU 주니어 그랑프리 피겨스케이팅 멕시코시티대회'에서 수립한 46.97점이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기록을 훌쩍 뛰어 넘은 점수를 받았죠.


자신의 점수를 확인하며 밝은 미소를 보이는 곽민정.
밴쿠버 올림픽에서도 이처럼 여유있는 모습으로 김연아의 뒤를 잇는 피겨스타도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쥬녀쥬녀

'로즈란' 장미란이 용상 세계신기록 작성과 함께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에 성공했습니다.
쥬녀쥬녀가 지난 8월 장미란의 일본 도쿄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하는 현장을 다녀온 바 있죠! (
도우미 잃은 장미란 훌훌털고 다시 일어날까?
김도희 코치와의 이별, 그 아픔을 훌훌 털어버린 장미란이 드디어 목표로 하던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시상대에 올라 메달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장미란입니다.
자랑스런 대한의 딸, 기쁨의 미소가 더욱 더 아름답게만 보였던 건 쥬녀만의 생각이었을까요?

장미란이 힘찬 기합과 함께 바벨을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한 장미란은 인상 1차 시기에서 바벨이 왼쪽으로 기운 탓에 131kg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바로 이어진 2차 시기에 나선 장미란은 131kg을 가뿐히 성공했고, 3차 시기에서 136kg에 도전해 다시 한번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올렸는데요.

그러나, 주니어 선수인 타티아나 카시리나(18. 러시아)가 2차 시기에서 135kg으로 주니어 세계기록을 갈아치운 뒤 3차 시기에서 138kg까지 성공을 했습니다.

결국 여자 +75kg급 인상 금메달은 카시리나가 목에 걸었고, 장미란은 4회 연속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복병에게 당한 꼴이죠.

하지만 이대로 물러설 그녀가 아닙니다!
모든 선수들이 경기를 마친 뒤 용상 1차 시기를 시작한 장미란은 첫 시도에서 174kg에 실패했지만, 2차 시기에서 기분 좋은 성공으로 용상과 합계 부문의 금메달을 확정했습니다.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장미란은 자신의 종전 세계기록인 186kg에 1kg을 더한 187kg에 도전!
머리 위로 바벨을 들어올리며 세계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바벨을 들어올린채 환호하는 그녀의 모습이 멋지게만 보이네요!

얼마나 기다려온 순간인지!
한국에서 세계선수권이 열려 기대도 컸지만 부담감도 컸다고 하네요.

두 손을 모으며 특유의 세리머니를 펼칩니다.
누구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지^^ 장미란 선수를 취재하며 이렇게 기뻐하는 모습은 처음입니다.

시상대에 오른 장미란!
경기장에 울려퍼지는 태극기와 애국가를 들으며 감격의 눈물을 흘립니다.

이 순간! 누구보다 더욱 기쁜 사람은 바로 그녀의 아버지입니다.
아버지 장호철씨와 함께 시상대위에서 축하와 격려의 포옹을 나눕니다. 장미란의 아버지는 항상 그녀의 경기장을 따라다니며 또 하나의 큰 힘이 되고 있죠!

세계신기록과 함께 멋지게 대회 4연패에 성공한 장미란이었지만,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른 4번의 대회에서 모두 인상 부문의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게 되었는데요.

"아쉬움이 있기에 도전하는 목표의식이 더욱 뚜렷해진다." 는 그녀의 말에서 왜 그녀가 세계 최고일 수 밖에 없는지를 느끼게 해주네요.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에도 우승!
세계대회 5연패의 위업을 달성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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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 킨텍스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쥬녀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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